투투 출신 황혜영 에펩탑에서 휴식 중
2013-01-16 11:07
황혜영. 본인제공 |
황혜영은 SNS를 통해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오호.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혜영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라이더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올해 40대인 황혜영은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