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사랑의 연탄으로 한파 이겨내세요" 2013-01-13 14:41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상계동에서 우연희 인사파트 대리와 연탄을 나르고 있다. 동부화재 프로미 봉사단원 60여명은 이날 상계3, 4동 일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