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부문 빈 일자리 2만개 증가 2013-01-11 11:36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11월 미국 빈 일자리는 민간 부문에서 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 민간 부문 빈 일자리는 332만1000개로 전월의 330만1000개보다 2만개 늘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