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채무 법정한도 넘기 일보직전 2013-01-12 06:0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국가채무가 법정한도를 넘기 일보 직전이다.1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국가채무는 16조3939억7500만 달러다. 미국 국가채무 법정한도는 16조3940억 달러로 법정한도와의 차이가 2500만 달러밖에 안 된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