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톰과 로자먼드 2013-01-10 12:1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한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와 톰 크루즈(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