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윤희동 인천지부 본부장 부임

2013-01-01 23:31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신임 본부장에 윤희동본부장(55)이 부임했다.

윤 본부장은 인천 강화 출신으로 84년 서울지부에 입사, 인천지부 사업관리부장 본부 운영관리부본부장을 거쳐 이번에 인천지부 본부장에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협회 사업직과 운영을 두루 거친 업무 수행의 능력자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부의 안정적인 발전과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