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마지막 녹화 진행…전현무·현영·박은지 게스트
2012-12-11 17:32
고쇼 마지막 녹화 진행…전현무·현영·박은지 게스트
고쇼 마지막 녹화 (사진:S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고쇼'가 마지막 녹화를 한다.
1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고쇼(GO Show)' 마지막 방송을 녹화했다.
게스트로는 현재 프리선언을 한 전현무와 출산 후 방송에 복귀하는 현영, 기상캐스터에서 예능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은지가 '새로운 출발' 콘셉트로 출연한다.
한편, 고쇼 마지막 방송은 오는 2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