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섹시 공존하는 피겨여왕의 표정 2012-12-11 17:0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복귀전에서 시즌 최고점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