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해결해드려요"
2012-12-10 14:4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오는 25일까지 '오 마이 X-마스 프레즌트'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완구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10일 전했다.
인터파크는 인기 장난감부터 교육용 완구까지 총 100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인터파크는 이 기간 동안 '최고 인기 완구선물 아이템 키워드 베스트 10'을 운영한다. 인터파크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은 완구를 캐릭터와 브랜드별로 분류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 유아완구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프리미엄 완구 아이템'을 마련했다. 이외에 하루 3개씩 특가로 선보이는 '미니샵 단독특가 할인전'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아이들 지능과 감성을 높여주는 블럭완구 레고의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 어린이 피아노를 직매입 판매한다.
남민우 인터파크INT 키즈팀 과장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성별과 테마별로 선별해 손쉽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완구 정보와 할인 혜택, 사은품 등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하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