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한, '고생스러웠던 기억에 눈물이 뚝뚝'

2012-12-07 14:0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마이 리틀 히어로’ 제작보고회에서 지대한이 눈물을 보이자 김래원이가 다독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