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심경 고백 "가석방된 지 55일…교도소 다시 가고싶을만큼 힘들어"
2012-11-20 17:36
최희진 심경 고백 "가석방된 지 55일…교도소 다시 가고싶을만큼 힘들어"
최희진 심경 고백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작사가 최희진이 가석방 된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소한 지 55일. 솔직히 말해서 힘들다.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고 싶을만큼 정말 힘들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무너져버린, 매장당해버린, 그래도 열심히 일했던 내 삶의 터전, 명예, 색안경 낀 시선들, 선입견, 가십 다 힘이 든다. 자업자득이니 버티라구요? 댓가는 치뤘으니 이제 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나요?"라며 힘든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