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만나 고급스러움 더해

2012-11-20 11:00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 이어폰 단자를 보호하는 고급스러운 이어캡 ‘갤럭시 노트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 이어폰 단자를 보호하는 고급스러운 이어캡 ‘갤럭시 노트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톤헨지만의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섬세한 큐빅 세공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추첨을 통해‘갤럭시 노트2’ 구매자 중 700명에게 ‘갤럭시 노트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크리에이티브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2’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다음달 14일까지 ‘갤럭시 노트2’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2)에서 구매한 ‘갤럭시 노트2’ 제품 시리얼 번호 인증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