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성훈, '두 손을 가지런히'

2012-11-15 16:31

강성훈, 두 손을 가지런히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사기혐의로 기소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15일 오후 서을 신사동 인근의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경고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