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숙인 강성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2012-11-15 16:23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사기혐의로 기소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15일 오후 서을 신사동 인근의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