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이 직접 잡은 초대형 전복" 2012-11-15 14:2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5일 제주도 구좌읍과 성산포 일대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전복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전복은 1미당 700~800g 수준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10미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5만3000원이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