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요리 대접하는 김선아 2012-11-01 12:5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김선아가 제5회 ‘한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우의 날’ 기념식에서 일반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를 이용한 특별요리를 직접 대접하고 있다. 한우의 날은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에서 ‘1’이 세 번 겹치는 날인 11월 1일로 지정됐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