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이시형 2012-10-25 10:3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 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