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초경량 미러리스가 돌아왔다 올림푸스 PEN시리즈 2012-10-18 11:3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올림푸스한국이 18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공개한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의 원조격인 PEN시리즈 신제품 2종과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STLYUS XZ-2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