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혈관확장제, 日 후생성 시판 허가 획득
2012-10-16 15:28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동국제약의 혈관확장제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동국제약은 혈관확장제 알로스틴프리필드(약효 성분 : Lipo-PGE1, Alprostadil)에 대한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일본 내 2개 제약사와 주사 수출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2013년 이후 본격적인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특히 원 개발국인 일본에서 진행된 기존 제제와의 비교 평가에서 동등한 품질이 입증돼 일본 후생성에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동국제약 측은 현재 국내 시장을 비롯해 alprostadil 성분 제제의 시장은 원개발국인 일본 제품이 독과점하는 상황이라,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의 일본 시판 허가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