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알리기 나선다" 2012-10-15 14:5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5일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 센텀시티점에서 '신진 디자이너 페어'를 열고, 디자이너 30여명의 의류, 구두, 가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요 브랜드로 포스트디셈버(박소현), 미니츠(이규선), 비삭스(이종아), 젬마알루스디자인(손준희) 등이 선보였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