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외인 매수+증권사 호평에 ‘강세’
2012-10-11 09:51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우건설과 외국인 매수세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280원(2.8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또 이날 동양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