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감성의 극치 10cm, 감미로운 선율로 돌아와 2012-10-10 17:1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듀오 10cm(권정열 윤철종)가 10일 오후 서울 홍대 클럽 에반스에서 새 음반 ‘2.0’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다양한 작업을 시도한 이번 앨범에서 10cm는 총 12트랙의 새로운 음악을 담았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