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식 웰빙메뉴 내놓아
2012-10-01 21:40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 까지 두 달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 식단을 보강하여 선보인다.
웰빙메뉴는 찬 메뉴, 한식 스타일, 중식, 일식, 디저트 등 총 5 세션에서 선보인다.
찬 메뉴에서는 ‘마늘과 브로콜리 샐러드’ , ‘건강식 잡곡 샐러드’ ,’그릴에 구운 버섯 샐러드’등 총 6종류의 메뉴를, 한식 세션에서는 ‘야채 메밀 전병’ , ‘마늘과 당근 샐러드’, 중식 메뉴에서는 ‘어향 가지 두부요리’ , ‘표고 버섯을 곁들인 소고기 볶음요리’ 등을 선보인다. 또 일식 세션에서는 ‘단호박 무스 마끼’ , ‘시금치 시라아에’ 등을, 디저트는 ‘블루베리 미니 타르트’ , ‘그린티 미니 파운드 케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4만9500원, 주중 저녁 6만1000원, 주말 점심 5만7000원, 주말 저녁 6만5000원이다. (02)531-6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