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1.5조 서민금융 지원, 금리동결 판단과 별개다” 2012-09-13 11:42 아주경제 박선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총액대출한도를 1조5000억원 증액해 9조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 “총액대출한도 증액이 금리 동결을 대체할 수단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