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THE CMA plus’ 우대금리 제공 특판 실시
2012-09-03 18:18
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3일부터 연말까지 총 3000억 한도로 ‘THE CMA plus’에 대한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이번‘THE CMA plus’ 는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3.3%에서 1년 최대 연4.0%의 금리를 입금과 함께 예치기간에 따라 금리가 확정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특판 기간에는 1~90일 3.30%, 91~180일 3.35%, 181~270일 3.55%, 271~364일 3.75%, 365일 4.0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시중의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볼 때, ‘THE CMA plus’는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며 “절세형 CMA까지 가입 가능하여 자산관리에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