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리리코스 60분만에 완판"
2012-09-03 13:20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오쇼핑은 지난달 30일 단독 론칭한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가 방송 시작 64분만에 7800세트 전량 매진됐다고 3일 밝혔다.
리리코스는 1994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마린 브랜드로, 설화수·헤라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3대 럭셔리 브랜드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CJ오쇼핑은 이날 론칭 방송에서 리리코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80㎖)를 8만원에 판매했다. 이외에도 마린 하이드로 앰플, 세럼, 크림을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