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우산, 강풍에 속수무책 2012-08-28 12:5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강풍을 헤치며 지나가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