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덕전자, 삼성전자 패소 가능성 여파로 9% 넘게↓ 2012-08-27 14:4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하는 대덕전자 주가가 삼성전자가 패소할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급락했다.2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대덕전자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9.01%) 하락한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