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기보배 올림픽 2관왕의 포스 2012-08-13 17:4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세계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 기보배, 오진혁의 금메달과 단체전에서 금, 동을 획득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