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테이프 커팅식 2012-08-06 18:38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특별전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에 참석해 재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