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첫 걸음, 한국 BMX 유소년단 창단 2012-07-20 15:2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런던올림픽을 8일 앞둔 20일 오전 한강 광나루 BMX 경기장에서 2020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선발된 BMX 꿈나무들로 구성된 한국 BMX 유소년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창단식에 참석한 유소년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