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서울시, 약자기업 위해 손잡아 2012-07-12 15:14 사진제공= 대한상공회의소.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서울시는 12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사회적 약자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