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회장, 태릉선수촌 방문해 런던올림픽 선수단 격려
2012-07-02 16:46
(사진 왼쪽부터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기흥 런던올림픽선수단장, 박용만 두산그룹회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사진제공=두산그룹)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박용만 회장은 이기흥 런던올림픽선수단장과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