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아라, 인형미모 '키스 셀카'
2012-06-20 10:31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신예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리더 유아라가 ‘키스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라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햇살이 반짝반짝 좋던날 저희는 예쁜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더랬어요. 머리에 깃털도 달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라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의상에 깃털을 손에 든 채 입술을 내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미모!”, “아라누나 천사 같아요”, “인형 같은 외모 부럽다”, “입술이 포인트네요”, 키스데이에 키스사진 보내주신 아라양 고마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라가 속한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후속곡을 발표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