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화분 거는 손학규 내외 2012-06-14 14:4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대선출마선언을 마친 후 ‘국민이 모두 행복한 나라’라고 쓴 희망화분을 부인 이윤영 여사와 함께 구조물에 걸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