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호암상 시상식 마치고 퇴장하는 이건희 회장 내외

2012-06-01 18:1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2 호암상 시상식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