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부진-서현 자매 2012-06-01 17:4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2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