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유럽·일본 복지만 생각해 경기 나빠져” 2012-05-24 17:2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오후 3주간의 유럽 출장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