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성불사 소외계층 이웃사랑 실천 2012-05-23 15:05 (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 감이동 성불사(주지스님 학명)가 지난 22일 시장실을 찾아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 (1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