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기업문화의 첫걸음은 가화만사성"

2012-05-20 11:58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권점주 사장(앞줄 왼쪽 열 번째)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과 자녀들이 지난 19일 충남 천안 신한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미취학 자녀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