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영호, 고위군사대표단 이끌고 회담위해 라오스로 2012-05-08 17:07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조선중앙통신은 8일 리영호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군사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라오스 군사대표단과 회담을 통해 친선관계를 다지고 상호관심사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