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창전동 살인사건, 차분한 현장검증

2012-05-08 13:13

창전동 살인사건, 차분한 현장검증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8일 오후 카카오톡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창천동 창전근린공원에서 범인인 고등학생 이모군(16)과 대학생 윤모군(18)이 현장검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