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들과 손 인사하는 윌스미스 2012-05-07 16:5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맨 인 블랙 3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참석해 진행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