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청량감을 프리미엄 진으로 맛본다?? 2012-05-02 15:4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오이데이(5월2일)을 맞아 2일 서울 신문로 가든플레이스에서 헨드릭스 진 ’큐컴버 패키지‘가 선보였다. 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슈퍼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의 국내 판매가격은 5,7000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