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안다미로, 난해한 '전신의상' 2012-04-19 15:42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신인 솔로가수 안다미로의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진행했다. 데뷔 곡 <말고>는 경쾌한 레트로 리듬이 가미된 일렉트로닉 펑키 사운드의 퓨전 댄스 곡으로 안다미로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