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산업銀·하나금융 등 금융권 채용 활발
2012-04-13 07:10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학력 및 전공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지원은 당행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 4월 19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산업은행은 4월 16일까지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연령, 학력 및 전공의 제한이 없으며 지원서 접수는 홈페이지(recruit.kdb.co.kr)를 통해 하면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력 및 전공의 제한이 없으며 금융자격증 보유자,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4월 19일까지 홈페이지(www.hanafn.com)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은 개인영업관리, 보상실무 등 4개 분야의 대졸신입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4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lig.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경력직 사원을 공개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지점영업, 법인연금영업 등이며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소지한 관련 경력 2년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4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hinhaninvest.com)에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