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지상렬 핑크빛?…웃는모습 닮았네
2012-04-12 11:21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섹시 아이콘 박은지는 지상렬의 팔을 꼬집어 뜯었다? 섭씨 200도의 숯가마 앞에서 박은지와 지상렬의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됐다.
12일 밤 11시 방영된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는 ‘차력남 vs 초고온 숯가마’의 대결이 주제.
숯가마의 뜨거운 열기때문인지, 위험 수위(?) 발언도 서슴지 않아 녹화장을 긴장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