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명숙에 2억 금품 건넨 혐의' 당직자 자택 압수수색 2012-03-22 11:05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가 22일 오전 9시경부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에 억대의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이 당직자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srada8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