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만든 국내 최대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출범 2012-03-20 12:2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행복나래’ 사회적기업 전환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대표이사 강대성, 사회이사 성선경, 조영복, 김정열이 참석해 진행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