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비통신 분야 사업 공략”

2012-03-19 15:5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석채 KT 회장은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 산업 외에 신규 집중 공략 사업영역으로 광고분야, 교육분야, 의료분야, 에너지분야 등 총 4개 분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